기린★쉿!탐사중 (GM):
rolling token
(

)
















rolling token
(
)


rolling token
(

)














>.<
ㅁ나드는건가요
rolling token
(

)
















장홍이:
rolling token
(

)
















신기허네
오른쪽클릭
임의의면인가
그거
소녀해부:
rolling token
(

)
















헐
신기
다른거하고잇나
피오드에서 길잃었대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ㅇㅅㅇ~~
끼욧
그래서
이번세트는
어떤세트인가여
농촌 세트 하고 십다고
햇어요
그 머냐 초여명에서 배포한것도잇고
다른 분이 스타듀밸리로 만들어서 배포하는 거솓잇어요
마마마부터하까?
근데 저 마마마
안봄 ㅈㅅ ㅎ
스타듀로 ㅈㄴ
노선 꺽을가요?
기린에게.. 반응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
브금들어야즤
이거
텍스트 세션인가요
다들
빈칸 /e 할수잇게
빈칸인물 줫으니
알아서 쓰세요
: 네
네
안닌데요
엡벱베베
어이
ㅋ
허버법
에벱베베
마
뇨끼맜있겟다
노란색
'/e' 이거
써서하는거
팝업으로 못띄우나?
rolling 1t[흰-다이스]
(
)

0
더노
주사위 굴리는거 알아?
드래그 해서
오른쪽 클릭하고
임의의 면
누르머ㅕㄴ 대
rolling token
(
)


yun d.:
rolling token
(
)






그으러면
합씨다
“어, 자 자기야? 아, 걔한테 선물 준거? 에이 그거 다 마을 동네 주민이라 잘 지내보자고 준거지.”
그런거 가지고 뭐라고 할 시기는 우리 좀 지나지 않았나?
그보다 자기야… 우리….. 슬슬 아이를 가질까?
아야! 아 너무 갑작스럽지 않냐고?
아니 자기야… 우리 집도 확장했잖아. 이제는 지하실도 있어. 봤어?
오늘 계약 따온 이 고대씨앗 프로젝트. 이것만 성공하면 대박 날 수 있다고.
뭐, 뭐? 잠깐만 자기야, 뭐? 이호오온? 벌써 서류 작성해서 냈다고?
지금 당장 내 집에서 꺼지라고? 야! 네가 어떻게 그래!
간단히 말해, 이런 얘기
'별이슬골에도 비밀은 있다'
막써벌여
허버허버허버
역시
그럼 홍이와 기린의 관계를
주사위 해보겟음...
하얀게 작은수
ㅇ?
기린★쉿!탐사중 (GM):
rolling token
(
)


기린과 홍이의 관계는...
친구
대단해
관계를 짜도록하세요
소녀해부:
rolling token
(
)


아시발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ㅈㅅ
ㅋ
ㅋ
기린과.. . 해부는. .. .
피자 한판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삐져나간다
yun d.:
rolling token
(
)


장홍이:
rolling token
(
)


사돈의팔촌의 형제님
숫자
대빵커졋다 다시줄어들어
ㅋㅋ
삐딱
삐딱
남이잖아요 ㅠ
ㄹㅇ
그으럼
욕망2 장소1 물건1
이 제일 적당하지
하고 싶 은 거 잇 으신 분~~
주셈
굴려굴려
돌림판
잉
기린★ (GM):
rolling token
(
)


?
장홍이:
rolling token
(
)


yun d.:
rolling token
(
)


???
안떠?
왜안뜨지
가운데잇는걸로
기린★ (GM):
rolling token
(
)

소녀해부:
rolling token
(
)


6. 어느날부터인지 내 눈에만 보이는 이상한 초록색 괴물들로부터(주니모
시발
ㅋ
ㅋ
장홍이:
rolling token
(
)


괭이뭔데
사람묻음?
ㅋ
좌
더노는 머할래용
욕망이랑 장소
둘중
암거나
욕망할래
yun d.:
rolling token
(
)


아니
주니모 무슨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니모에게서
벗어나기위한
장소 돌려돌려 도림판
rolling token
(
)


마을 외곽으로
바다로 나가는..
선착장
그럼 이제..
휴 이게 뭐냐
우리가 짠 괴물들을 봐라..
난리났다 야 ㅋ
ㅋ
yun d.:
rolling token
(

)
















휴...
그럼...
기린의 캐는......
하시발....
티어린 프리야
눈앞에 보였거든
ㅋㅋ
빈칸인물에
이름써서해
인물 만들어 줄게
이름만 정해죠
티어린 프리: 티프
소독약 이름이야
포스틱맛있어
다들
세네풀 에스액: ㅎㅇ
프레스티 포스틱: ㅎㅇ
티어린 프리: ㅎㅇ
밀리 어네어: ㅎㅇ
플레이 세트 바꾸면 캐릭터 이름만 쏙 바꾸면 되는
경제적 시스템
세네풀 에스액: ㅎㅎ
그럼 기린 해부 더노 홍이
좋아... 일단.... 암것도 없으니... 설정을 해보자....
세네풀 에스액: 네엥
프레스티 포스틱: 세네풀씨
선착장에서 늘 낚시를 하고 있지...
낚시를 하면서... 티어린 프리는 생각을 해...
티어린 프리: oO(오늘에야 말로 포스틱과 절교각을 새워야 할텐데...)
티어린 프리: oO(하지만 다들 내가 걔랑 절친인줄 안단말이야....)
oO(어떻게 둘이서만 조용히 손절할수있을까...)
티어린 프리: 오늘이 지나기 전에 포스틱과 손절 이야기를 해봐야지
티어린 프리: [오늘 밤 20:00 선착장으로 나와줘...]
티어린 프리: [ 너의 절친_ 티어린 프리가]
굿 흰
흰 주사위를.....
절친 포스틱에게
친구야
그러면
세네풀 애스액은 애스액마트의 장녀라서 항상 마트에서 애스액콜라를 마시곤해
콜라의 친구는 인스턴트음식이라서 마을의 피자집에서 피자를 사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는데
티어린 프리가 이 시간마다 낚시하는 게 생각나서
세네풀 에스액: oO(같이 먹으면 맛잇겠지 생선도 훔쳐갈겸)
생선을왜훔쳐 ㅠ
그래서 너무 슬픈 마당에 혼자 낚시터에서 피자한판이랑 콜라 두캔 마시고
세네풀 에스액: 어쩔 수 없네!
생선12마리를 훔쳐
집으로 간다
막을 내림
ㅋ
아니면 잘 훔쳐갔으니 흰주사위인가요
ㅅㅂ
ㅋ
ㅋㅋㅋㅋㅋㅋㅋ
잘모르겠다에요
당신의 의견이
검은색을줍시다
그러면
이 검은색을
줍니다
허버.. 허버...
주사위나생겻네
일확천금을 꿈꾸는 시골서버 마트 알바생이예요....
그런데 시골섭도 싫고.. 일하기도 싫어서 가끔 애스액이랑 노가리나 까고(사장딸인줄모름)
ㅎㅇ
3일만에 좆망해버려서 계약기간이 끝나기도전에 탈주를 한 상태예요/....
이상한 녹색 덩어리같은게 자꾸 쫓아오는거예요..
밀리 어네어: o0(뭐야씨발...뭐야씨발...)
주변사람들 다 모르는 눈치인 거예요...
그래서 쥐꼬리만한 사교성을 부여잡고 상담을 하러
그나마 안면 잇는 시골 고인물들을 찾아가 보기로 했어요..
(막내림)
이거는.... 이거는........
너무나도 검은 주사위 각.....
주륵
다시 시작?
근데 나 거실컴이라
가족들 식사할때 안먹는다고하기좀그래서
언제끌려갈지모름
끌려가기전에는
말해죠
유서는
남기고가
등짝맞는다
그럼 더노는
검은 주사위를
어케할겁니가
밥먹으러간 해부주기
설정
좀 편하려나
찾긴
편할듯
설정
광산 안을 탐험하는 것을 좋아해서 자주 광산에 들르곤 하는데
그 덕분에 펠리컨타운에 있는 길드에 꽤 오래 몸을 담궜어
오늘도 평범하게 광산에 다녀왔더니 웬글쎄 나의 절★친 티어린에게 편지가 와있는거야
갑자기 무슨일일까 싶어서 봤더니 8시에 만나자고 해서 밥이라도 먹자는건가 라는 생각을 해
그런데 오늘 8시에 괭이를 맡기러 갈려고 했단 말이지...
end
알앗느디
같이 쓰는거
아녓음?
걍
썰 풀듯 편하게 풀어..
좋아..
저는...
음....
포스틱 선약을 티어린 프리가 깨버렸으니까
검은색아닐까...
대장간이.. 8시에도 여는줄...
가만히 있던 더노에게 드리겠습니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뭔데
왓음
돌앗습니다
온길임
기린의 차례가 돌아왔어요..
마침 잔잔한 스타듀 노래가 흐르고 있으니
설정
티어린 프리는 그날도 낚시를 하고 돌아가는 길이였어요.
많은 물고기를 낚아서 기분이 좋은 날이기도 하고, 그 전날에 충동적이지만... 처음으로 누군가와 하룻밤을 보내기도 한... 그런 날이였어요.
어쨌든 이런 좋은 날엔 절친이랑 주점에서 술 한잔 딱! 걸치면 좋겠다 생각해서 좋은 품질의 물고기를 들고 포스틱이 있을거라 추정되는 광산으로 갔어요
자박자박한 시골길을 걷고 걸어, 밤이 늦어서 동굴까지 왔는데 뭔가... 시골사람의 촉이라는게 삐죽 서는 느낌이 들었어요.
어쩐지 들키면 안될 것 같은 기분에 큰 나무 뒤에 몸을 숨기고 동굴을 흘끔 보는 티어린 프리
왜인지 흙덩이가 잔뜩 묻은 괭이를 들고 있는 모습이였어요.
이상하죠. 광산에서 괭이질을 할 일이 뭐가 있다고...
주변을 두리번 거리지만 다른 사람은 아무도 없고, 길드 쪽도 이상하게 조용했어요.
티어린 프리는... 다시 숲을 지나, 선착장으로 도착해서...
꾸물꾸물 피어오르는 의심을 억누르며 잠에 들었습니다.
막내림
아웃아니냐
아웃
좋아..
이 검은 주사위를.....
공격하는게 제일 재밌어
ㅁㅈ
그럼 설정
폰이 울렸어요
모르는 번호에게 문자가 온거에요
[ 이 문자를 보면 연락해줘! ]
대걍 이런 문자였어요
세네풀 에스액: 뭐야
스팸인가
오늘 저녁은 물고기와 스팸피자 해야겠다
그 날은 물고기와 스팸 피자를 해먹었어요
그치만 문자가 너무 수상해서
세네풀 에스액:
[당신 누구]
자도록 해요
막내림
쓰셈
+` 헐 ``
못알아듣고있는
셋
할말
?
'"할말"
?
헐
할말
헐.
(빠까)
당신,
험메메
뭔데
해ㅔㅆ네
"빠가"
빠가
"당신"
그러면...
신문물
내차례
핏쟈를 먹었으니까.........
부럽다 핏쟈.....
영국인이냐
와!
이건 검은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중상모략
나랑 관련없는
포스틱에게
주도록해요
좋아.....
멋져
그럼 밀리의 차례
밀.리
설정
당.신
ㅈㅅㅎ
설정(찐)
원래 사교성도 개 조졌는데 아는 사람도 별로 없어요..
마을을 떠돌다 핸드폰을 열어보니..
당신 누구
너무하다..너무했다..
아무리 비즈니스라고 해도 뭔가 자존심이 상했어요... 우리 나중에 밥 한번 먹지라고 한 사이엿잖아...
그래서 주점에서 술을 독하게 걸치고
온 동네를 배회하다가 친구 못 만난 포스틱을 발견했어요..
술기운에 포스틱네 흙 묻은 괭이를 낚아채고..
밀리 어네어: 에이 그 망할놈(주니모)들 다 찍어버릴랑게!
돌았잔아
포스틱이랑 만났으니까
대화하다가 상황 좀더 해도
괜찮을듯함...
넘기는부분이있는듯
그럼 설정 더 풀까?
아닌밤중에 괭이 뺏긴 포스틱 어케해?
밥을 먹고
(닫힌 )대장간에 갈 예정이였는데
아닌밤에 사돈의 팔촌에 머시기인 밀리가 와서
헛소리를 하는거에요
그래서 뺏어서 휘두르고 있으면
프레스티 포스틱: 염병 못하는짓이여! 술쳐먹고 엉! (일단 무서워서 몸사림)
밀리는 이미 인사불성이 되었어요... 필름끊길 예정이예요..
밀리 어네어: 시골이 나한테 해준게 뭐가있어!
내귀에 도청장치가잇다!!
프레스티 포스틱: 머? (허겁지걱 밀리 엉디때림)
프레스티 포스틱: 너너 그런소리하면 어! (잠깐머리돌림) 주니모가 와서 이놈 한다!
밀리 어네어: (괭이꾸욱) 어? 이놈의 주니모새!@@@#$@#ㅇㄴㄴ#$
프레스티 포스틱: (빡쳐서 뒷통수 손바닥으로 갈김)
싸늘하게 시골바닥에 자빠진 밀리
개웃겨ㅠ
허버허버
검정 밖에...... 답없지 않나요....
인정한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좆망해서
그래
풀어보겠습니다
설정
어찌저찌하다 시골로 내려온 밀리의 이야기를 듣고
밀리를 어떻게 해치워야 할까 고민하고 있는 프레스티입니다.
프레스티는 사실 도시에서 심은 스파이로...
펠리컨타운에 있는 광산에서 난다는 전설의 씨앗을 찾아
프레스티를 보낸것인데
프레스티는 도시에서 유-명인사이기 때문에
밀리가 알아볼까봐 얼굴에 없던 상처나
수염도 기르기 시작했지만....
알아보기라도 한다면
큰일이기 때문에 밀리를 제거하기로 했습니다
저세상을 보내주기로 마음을 먹었지만
어쩌다보니 n년째 죽일 계획만 세우고
티어린이랑 쿵짝쿵짝하면서
괭이짓만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밀리를 제거하거나 밀리도 모르게 도시를 보내고 싶어하고 있는 눈치
끗~
흠........
갠적으로 과거시점만 보면 계획만 세웠지만....
어쨌든 보내버릴 찬스가 오긴 했으니
흰색 괜찮은가 싶당
그으럼 흰색
감사
이 흰색주사위는
보낼예정인 밀리에게
주도록하겠습니다.
1 막 끝
비틀기와 2막을 합시다..
기린★ (GM):
rolling token
(
)

rolling token
(
)

rolling token
(
)

rolling token
(
)

rolling token
(
)

rolling token
(
)

기린★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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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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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lling token
(
)


rolling token
(
)

rolling token
(
)


rolling token
(
)



찾아봄...
이거끝나면 노래1랭될듯
ㅁㅊ사람
있는 사람 손
그으럼 비틀기를 시작해요
다들 가지고 있는 주사위 굴리기
rolling token
(
)

장홍이:
rolling token
(
)


소녀해부:
rolling token
(
)


야나 고민잇어
rolling token
(
)



물어보러간다
아 마공38임
그으러면
더노가 지금 검정 6으로 수가 제일 높으니까
주사위 돌리쉴?
이거 안쓴주사위
rolling token
(
)








2개정도
맹렬하게찾은
아니면 내가
그거 핸드아웃
쪽에 정리해둬썽
그렇게 해도 댐
그러면 다음으로 숫자 큰
해부가... 정해보기
음
rolling token
(
)

rolling token
(
)

4. 애꿏은 피해
로
그으러면
제 2 막
설정
그래서 티어린은 마을 쪽으로 가보기로 했어요. 혹시 모르니 낚시대를 들고 말이에요.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지...
땅바닥에 누워있는 도시에서 왔다는 그 사람(밀리)
의심의 씨앗을 뿌렸던 그 물건(괭이)
그리고 거기 서있는 포스틱!
그래서 포스틱은 낚시대를 높게 들고
아니 티어린
티어린 프리: 이 미친 자식이 뭐하는 거야!!
(말잇못)
했나요?
아니
개 높네;
수준이 아닌데
저기 여기 피통은
최대 몇인가요
저는 이미 요단강을 건넜나요?
광산어딘가에있는 전설의 씨앗의 비료로
주기로 마음을 먹고 있던차에
멀리서 티어린이 이 미친 자식이 하는 소리가 들려서 돌아봤더니
정신이 아찔해지면서 그만
쓰러졌습니ㅣ다....
약간 죽은것처럼 보입니다
티어린 프리: 내가...
사람을 죽였어....?
그리고... 이건 깜깜한 밤에 일어난 일...
보는 사람만 없으면 아무도 모르는 시골의 일...
이라 생각하며
밀리를 등에 엎고, 포스틱 다리를 잡아 끌며
낚시꾼의 힘으로 선착장으로 발을 옮기는 것으로
막내림
해부짱
뭐냐
초반에 스텟 많이 안찍으면
효율이 안좋다고
티어린...
일단 포스틱과
하얀주사위는 어떨까
(업혀가는중)
유
올려야해
맞춰두는게 좋고
암튼 피아스코부터
합싀다
내차롄가?
설정
세네풀은 야밤에 남은 14마리 물고기를 돌려주려고
물고기통에 담아 낚시터로 갈려고 했는데
뭔가 소리가 나는쪽으로 가봤다가
티어린이 밀리(추정) 포스틱(추정) 사이에 서있는걸
보게 되었어요
세네풀 에스액: oO(뭐야?)
oO(뭐야 죽였어?)
그래서 어쩌면 좋지 아둥바둥 하고 있는데
스으윽..
스으윽.,..
끄는 소리가 들려서
저쪽을 보니까
그래서 그 뒤를 밟기로 해요
샥..
샥샥
샥샥샥...
어쩌다가 선착장까지 따라오ㅓㅏ서
물고기를 든 통을
티어린에게
던져요
세네풀 에스액: 그러면 못써!
아무도 없을거라고 생각한 야밤의 도주를 들킨 티어린은
어케행동해
뒤를 밟는 세네풀의 기척도 파악 못한 채 였어요.
깊은 고민에 빠져있다가 갑자기 뭔가 던져져서 얻어 맞고는
엄청 놀란 표정으로 던진 세네풀 쪽을 보고 멍하게 있어요
그러고보니 괭이 누가 쥐고있냐
그 괭이를 줍고 왔었어요
그래서 그 괭이를
던졌어요
rolling 1d100>50
()
44
0 Successes
잘못 돌렸는데
맞은걸로하자
그러면 피가나는 티어린을 보면서
더 멍청해졌어요...
그뒤로 마을 사람들을 깨우러
마을로 뛰어가요
막내림
무슨일이니
흰 색..
던노 차례..
설정
흔들흔들 흔들리는 느낌에 눈을 떴어요..
누군진 모르겠지만 어지럽고 뒤통수는 아프고 여긴 누구.. 나는 어디..? 등짝에 토할 것 같아요..
밀리 어네어: o0(이게 무슨일이지?말로만 듣던 납치인가?!?! )
사람이 꽤 많앗던 주점에서 어떻게 쏙 빼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섣불리 움직이면 납치범을 자극할까봐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애스액이 괭이칼리버를 던져 버린 것이예요..
옆에 쓰러진 놈은 모르겠고.. 이때다!탈출이다 싶었던 밀리는..
선착장의 깊은 바닷물 속으로 피를 줄줄 흘리는 납치범을 밀어버리기 위해 몸통박치기를 해요..
밀리가 열심히 밀었지만 잘 안밀렸어요..
밀리 어네어: (좆됏다)
밀리가 미는 느낌에 일어나도 되나 싶은 눈치
남은 힘을 다 쓴 취객은.. 납치범한테 철썩 붙은 채로 웨엑 토하고 말았어요..
피자와 함께 뒹구는 납치범(짭)과 시골럼들..
구해줄 사람을 기다리며..
막을 내립니다..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ㅋ
ㅋ
한방을 준 밀리에게
흰주사위를 드리고 싶습니다
솔로몬처럼 반반줄수도없고
해부의 의견이
못갔잖아
아웃이지
아웃이지!
어디보자...
긴박 스타듀브금
나옴
ㅅㅂ
[설정]
분명 티어린이 달려...
뭐라고 했었지?
모르겠지만 일단 밀리가 내 절친 티어린에게
우웨에엑하는 꼴은 계속 볼 수 없었어요
휘청이면서 밀리를 향해 갔어요
문제 1. 밀리는 티어린과 있다 명중없으면 위험
문제 2.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워서 서있기힘듬
문제 3. 배고픔
휘둘러봅니다
근디 어케 돌려바
rolling 1d100<25
()
7
1 Success
아니
성공해버렸습니다
밀리를 때려눕히고....
바다쪽으로 밀어봅니다...
같이 밀리진 않겠지
같이 빠지는걸로핮
네 ㅋㅋㅋㅋ
굿
ㄱㄱㄱ
티어린 프리: =
rolling 1d2
()
2
2
rolling 1d2
()
2
2
ㅋ
ㅋ
옆에잇던 티어린을 꽉 움켜쥐었어요..
걍 같이 빠졌어요
풍덩!
지끈했지만
절친을 구해야할까
아니면 일단 튀고 볼까 했어요
그러다 ㄴ내... 괭이칼리버와
이별을 선택하고..
꿋...
두비두밥 물고기밥
(꿋꿋)
사랑했다...
티어린 : ㅅㅂ
이건.....
어쨌든 포스틱 계획은 성공했으니.....
드립시다
쓰으읍....
그럼....
바다에 빠져버린 티어린...
설정
짠 바닷물에 밀리의 피자도 씻겨 나가고 뽀글뽀글 가라앉다가...
파도에 이리저리 밀려서 펠리컨 마을에 있는 해변가에 떠밀려왔어요.
그리고 해변가에서 눈을 뜬 티어린 프리는
티어린 프리: 여기가... 어디, 지? (머리를 짚으며)
아마 아침 쯤일거라 생각하고, 세네풀이 동네 어른을 다 깨워서 그 시간에다 광장에 있을거라 생각함...
그치만... 티어린은 저사람들은 또 누군지도 뭔지도 모르겠어요.
어쨌든 왜인지 바다에 잊혀졌지만 한번 뜨거운 밤을 보냈던 세네풀을 보고는
티어린 프리: ...당신, 혹시... ....저를 아세요?
세네풀
광장에 엄청난 사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네풀 에스액: 저 사람이예요!!!!!!!!!!!! 어제 밀리 어네어와 프레스티 포스틱을 납치한 사람!!!!!!!!!!!!!!
흥 미 진 진
기억도 없는데 어쩐지 제일 기억에 남는 사람이 자기를 납치범이라고 해요...
머리는 아파오고 언제 생겼는지 모를 상처도 남아있지만
티어린 프리: 아니; 납치?? 대체 그 사람들은 또 누구에요?! 제가 아는 사람인가요? 난 또 누구고요!!
티어린 프리: 갑자기.. 바다에서 눈을 떴는데, 여기가 어디인지도 당신들은 또 누구인지도 모르겠다고요!! (처절함;;)
어쨌든.. 티어린은 마을 토박이니까 마을 사람들이 쉽게 의심은 안할거같아요...
마 시골인심이란거여
그 사람들 사이에 포스틱도 껴있을까.......
포스틱.....
지금 집 안에서
광산안으로 들어가 살기위해 (한 n년간)
준비를 하고 있어서
없을 것 같습니다
자연인 ㅠ;
막내림
그럼
기억도 없는데
납치범으로 몰렸으니
저는ㄱ ㅓㅁ은각이요
어디감
업어짐
좋게끝내야하잖아
설정
광장에서
티어린과 소란을 피우고 있어요
억울한 티어린과
목격자 세네풀의 말싸움은
광장에서 팝콘거리가 되어버린거예요
그때
세네풀은 품에서 무언가를 꺼내요
긴박한~스타듀밸리 브금 미치겟네~
따란..따란...따따란...
그것은 바로
사진이에요
그래요 그 순간에
혹시나 모르니까 무음사진으로
20장을 찍은거예요
다이스 굴립시다
일단 시간이 밤이라는점과
선착장인 관계로
그렇게 밝지는 않을거에요
스마트폰의
형광 모드를
켰다면?
사진인거예요
거기에
한손 촬영일겁니다
흔들림 보정의
주사위를
굴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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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시발이
보이지도 않을듯
이게... 뭐시여....
그치만
세네풀은 지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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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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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야
너무 빡쳐버린거예요
납치범의 죄로요
왜이러세요..ㅠ 같은 느낌
끄덕이며 편을 들어줘요
자본의 힘입니다
막내림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했다
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교각재다가
ㅅㅂ
좋아...
그럼다음은...
바다에 풍덩한 밀리의..
차례..
떠내려가는 설정
바다를타고..강을타고..둥실둥실 떠내려가고 있습니다..
나는누구? 여긴어디? 하는 심정으로
물줄기에 몸을 맡겨 둥실둥실 떠내려가다가
주변에서 마을 사람들이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를 들었어요..
어느새 강을 타고 펠리컨마을 중앙까지 와 버린 것이였어요..
나는 가만히 있다가 합의금이나 뜯으면 될 것 같아요...
이 조그만 마을엔 공권력이랄 것도 없으니..
집에 가서 키보드 워리어질을 한번 해 봐요..
시골동네 이사왔다가 납치당할뻔함
다년간의 히키니트질로 다져진 필력으로. 약간 과장 섞어 올린 글이 마구마구 퍼날라지고 있어요...
하는 댓글을 뒤로 하고 피곤함에 잠이 들었어요..
안녕...
살아 돌아왔네....
다음은........ 자연인으로 돌아가는 포스티그이 차리....
? 차례
포스틱
실징....
조용해질때까지 광산에서 지내기로 했어요
이 작은 마을에서 세사람 (물론 두사람은 돌아왔다) 이 사라졌으니
소란이 일어날게 뻔하거든요
광산더 깊고 어두운 곳에 들어가서
슬라임이나 입에 넣으며
들어가기 전에 광장에서 소란이 일어나
광산 앞쪽에서 슬쩍 들어보니 티어린이 붙잡혀갔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아니 살아있다고?
포스틱은 그래도 절친인데 라는 마인드로 한번쯤은 구하자 하고 허버허버 지하감옥으로 갔어요
액스액 마트와 적대적인 잡화점 아저씨께 받은
티어린은 감옥에서 훌쩍훌쩍 하고 있어요.
그리고 거기에 있던 모르는 사람.... 왜인지 머리가 아파오지만, 어쨌든 티어린을 구하러 온건 맞은건 같으니
손 잡고 도망쳐요ㅠ
역시.. 시골은 힘든곳이야...
가끔 인터넷에
밀리가 쓴 것 같은 글이 보이기도 하지만
밀리는 내가 (말잇못) 하는 상황이에요
끗
사랑의 도피 되버렸잔아.......
버릴 수 ㄴ없잔아...
: 꺄아아악..
좋아....
이...
미친..
이야기 후기를 마늗ㅂ시다..
다들 주사위돌리기.
기린★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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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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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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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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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같이는
안돼
소녀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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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ㅑㅆ다
ㅋㅋㅋㅋㅋㅋㅋ
기린은.... 검은 5네용
아니
홍이 흰색 13 존나
ㅠ
멋져죽겠음
뭐냐
뭔데...
음...
후기
티어린 프리는 포스틱의 손을 잡고 도시로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시골에서만 자랐고, 거기다가 기억도 없고, 괭이로 맞은 상처자국도 있습니다.
제대로 된 일을 잡을 수 있을지... 어디서 살아야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넘김
: ㅇ_ㅇ
쬠쬠씩 풀기
후기
지하감옥에 갇힌 티어린이 탈출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포스틱과 함께말이죠...
다 잡아 이제 돈만 받으면 되는데
중요한 인물들이 없어져서 큰 실망감을 얻었습니다..
넘김
감옥에 갔던 납치범이 도망쳤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합의금을 잔뜩 뜯으려고 했는데.. 일확천금의 꿈은 멀기만 하네요...
숙취와 두통으로 고생하는 것만 빼면, 별 다를 것 없는 백수 라이프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넘김
(절교각을재던 물론몰랐지만) 티어린과 함께 도시로 돌아와 기분이 좋습니다.
티어린도 무슨 나쁜일이 있었는지 기억 못하는 것 같고, 여기서 즐겁게 지내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 구린 펠리컨타운? 이제 잊고 살아도 즐겁게 지낼 수있을 것 같습니다.
넘김
일단 힘쓰는 일에는 자신이 있으니 막노동을 하며 도시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기계를 다루는 것도 서툴러 밀리가 쓴 글 또한 못 봤으며 펠리컨 타운에 대한 기억은 나쁜 기억으로 차츰차츰 잊고 있었습니다.
옆에 자신의 친구? 라는 포스틱도 있으니 괜찮겠지요.
조금... 쎄한 구석이 있지만요.
넘김
그 일이 있고나서 3달이 흘렀습니다
뭔가 중요한 것을 한 두가지 놓친 기분이지만
저는 제 갈길을 가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돈은 많았으니까요 하지만 그 일이 일어난 이후 사람들은 제 말을 조금 안믿는 눈치입니다
넘김
합의금도 못 받고.. 슬슬 다시 구직을 해야 할 때가 다가오는데. 목숨의 위협에 잠깐 잊고 있었던 초록 덩어리들은 날이 갈수록 귀찮게 굴기만 합니다.
거기다 소문이 순식간에 퍼졌는지 얼굴도 몇 번 안 본 마을 사람들이 힐끔거리며 아는 척을 해서 조금 심기가 불편합니다...
주니모를 걷어차며
넘김
펠리컨 타운에서 지내는 동안 찾던 전설의 씨앗을 찾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급하게 도망쳐오던 사이에 옷 어딘가에 붙어서 날라왔다는 뭐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큰 뉴스에서 나와 화젯거리가 되고...
큰 돈도 받고 아무튼 행복한 삶을 지내고 있습니다.
가끔 절친 티어린과 밥도 먹으면서요.
넘김
돈을 어떻게든 모아 작은 단칸방을 구하고 여전히 막노동을 하는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다 밀리가 쓴 글이 퍼져, 펠리컨 마을에서 납치사건이 벌어졌다는 이야기를 다른 일꾼이 가쉽거리처럼 이야기 하는걸 듣게됩니다.
순간 머리가 지끈, 거리고 들고있던 자재를 놓칩니다.
놓친 자재는 발에 떨어져 크게 다쳐, 당분간 일을 할 수도 없게 되었고
지금은 고장나기 직전에 지직, 거리는 라디오로 포스틱에 대한 뉴스를 들으며
END
넘김
더이상 마을의 눈치를 보고 살 수는 없습니다
결국 모두가 잠드는 밤에
마트 뒷편에 있던 화학물질을 온 마을과 산에 뿌려놓고는
불을 질렀습니다.
넘김
여기는 밀리어 네어입니다.
괜히 아는 척 하던 마을 주민들 중 하나가 일거리를 물어다 주었지요.
마트 일을 해본 경험이 있으니 몸이 나아지면 오지 않겠냐고 하는데, 시골 인심이 가끔은 쓸만할 때가 있습니다.
당분간 밥값 걱정은 덜었으니 발치에서 굴러다니는 주니모를 어떻게 할지만 생각하면 되겠어요.
취직 기념으로 야식을 해벅으려는 순간
넘김
여전히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내 주식은 날이 갈수록 오르고
저번에는 복권도 소소하지만 당첨되었습니다.
이처럼 행복한 삶이 또 있을까요?
행운의 인간이라면 꼭 포스틱! 이라는 단어가 생길지도 모른다고
펠리컨타운의 일은 거의 잊어버린 것 같습니다.
넘김
불을 지르고 온 마을이 타는 것을 지켜봅니다
이 짜릿함! 어디가서 못느끼겠지요!
집문서와 돈을 가득하게 넣어둔 통장..카드... 기타물품을 캐리어에 담고
이 거지같은 마을이 불타는 것을 한참을 바라보다가
저 멀리 다른나라로 튀기로 했습니다.
이왕 망할거라면
다같이
망하자 라는 마인드였던 것 같네요
-END
넘김
불이 난 것을 빨리 알아챈 덕분에 큰 피해는 없었었지만,
마을 대부분은 홀랑 타 버렸습니다.
아. 이건 답이 없다. 도시로 돌아가자...
대피소에서 우연히 본 TV 프로그램에서는 전설의 씨앗과 사돈의..아무튼의 얼굴이 번갈아 나오고 있습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던데.. 부모님과 사돈의..뭐시기에게 살짝 들러붙어 볼 생각을 하며 펠리컨 마을을 떠납니다.
넘김
오늘도 방탕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돈으로 목욕하기...
사람을 부려 방탕하고 위험한 밤을 즐기기..
아찔한 도박해서 대박나기...
아무튼 개짱 오지는 삶을 지내고 있습니다.
신이나서 반겨줍니다.
밀리에게 땅 하나를 맡기며
프레스티 포스틱: 네가 힘이들때 보도록 하렴
손에 쥐어줍니다.
그리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끗-
넘김
과연 피는 물보다 진했습니다. 슬슬 비벼보니 땅이 툭 나온 게 아니겠어요?
싱글벙글 웃으며 땅을 확인해 보러 가기로 합니다.
상가 건물일까요? 아니면 재개발 구역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지? 가면 갈 수록 차가 험한 곳으로 향하는데....,,
이.. 시골 마을.. 잡초투성이 땅은 뭐죠? 갈매기 마을..?
-끄으읕-
행복한거 어떻게씀
: 돈이많으니
아니냐
안하면괜찮지않을까
루프탈출
떠난거아님?
주니모탈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